유면 (삼호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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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면은 전한의 제후로, 삼호후(參戶侯)에 봉해졌다. 원삭 3년(기원전 126년)에 삼호후에 봉해졌으며, 삼호절후 46년(기원전 81년)에 사망하여 시호를 절(節)이라 하였다. 작위는 아들 유엄이 이었다. 사마천의 《사기》와 반고의 《한서》에 유면에 대한 기록이 전해진다.
원삭 3년(기원전 126년), 삼호후(參戶侯)에 봉해졌다.
2. 생애
삼호절후 46년(기원전 81년)에 죽으니 시호를 절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엄이 이었다.
2. 1. 삼호후 책봉
원삭 3년(기원전 126년), 유수는 삼호후(參戶侯)에 봉해졌다.
삼호절후 46년(기원전 81년)에 죽으니 시호를 절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엄이 이었다.
2. 2. 사망과 시호
원삭 3년(기원전 126년), 유면은 삼호후(參戶侯)에 봉해졌다. 삼호절후 46년(기원전 81년)에 사망하였고, 시호는 절이라 하였다. 작위는 아들 유엄(삼호경후)이 이었다.
3. 가계
3. 1. 아들 유엄
4. 기록
사마천의 《사기》 권21 건원이래왕자후자연표에 유면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다.
반고의 《한서》 권15상 왕자후표 上에 따르면, 유면은 조경숙왕 유팽조의 아들로, 원삭 2년(기원전 127년) 4월 갑오일에 삼호후(參戶侯)에 봉해졌다. 21년 후, 즉 태시 4년(기원전 93년)에 사망하여 시호를 절(節)이라 하였다.
4. 1. 사기
사마천의 《사기》 권21 건원이래왕자후자연표에 유면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다.4. 2. 한서
반고의 《한서》 권15상 왕자후표 上에 따르면, 유면은 조경숙왕 유팽조의 아들로, 원삭 2년(기원전 127년) 4월 갑오일에 삼호후(參戶侯)에 봉해졌다. 21년 후, 즉 태시 4년(기원전 93년)에 사망하여 시호를 절(節)이라 하였다.참조
[1]
서적
사기에서는 勉, 한서에서는 免이라고 한다.
[2]
서적
장량애후의 부왕은 사기에서는 [[유비 (강도역왕)|강도역왕]], 한서에서는 양공왕이라고 한다.
[3]
서적
한서에서는 효후, 후한서에서는 고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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